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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솔 신발로 아기의 발에 편안함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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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고은 작성일 12-12-03 10:14 조회 1,52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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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뜯자 나온 너무나 예쁜 포장의 올드솔 신발
돌 선물이나 출선선물로도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신발은 실버였는데
실버가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고
때도 타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굿 초이스였어요~
빤딱빤딱 색깔도 넘 예쁘고
만져보니 부드러움을 이루 말할 수 없더라구요
올드 솔 신발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방목한 양의 가장 부드러운 가죽으로만 만드는
100% 핸드메이드 신발이랍니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에게 첫 신발!
너무 중요하잖아요 자칫 아이에게 불편한 신발을 신기기라도 하게 된다면
아기는 걸음마에 불편을 느끼고 걷지 않으려는 일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첫 걸음마 신발로 올드솔 신발 강추해드려요~
올드솔 신발을 보고 발목부분이 자연스럽게 고무줄이
늘어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발을 집어 넣었을 때 쭈욱 늘어나서
신발을 신고 벗기에 용이하게 만들어 졌어요
신발의 밑창이에요
밑창도 고무밑장 주변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아기의 발에 편안함을 선물 한답니다.
올드솔 제품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아기의 발은 성인처럼 굴곡이 있는게 아니라
평발이 이었다가 아치형태로 발전하기 때문에 편안함을 물로
아장아장 걸을때 미끄러짐을 방지 할 수 있도록 고무 밑창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아직 걸음마가 익숙하지 않은 하쭈에게
너무나 적합한 신발이에요~
하지만 밑장 고무가 전체적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저렇게 부드럽게 꺽이며
발에 편안함을 줄 수 있어요
사이즈 표를 보면서 사이즈를 참고하셔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하린이는 14개월
13cm정도 되지만 6단계를 선택했어요
그래도 크게 크다고 생각되지 않고 잘 걷더라구요~
올드솔 신발의 숨은 매력!!
바로 발목 밴드에요
겉모습으로 볼때는 저렇게 숨어있는지도 모르게 감쪽 같더니
신기려고 보니 저렇게 편안하게 고무줄이 늘어나서
신고 벗기기에 넘 좋더라구요
저희 친언니도 올드솔 신발 매니아라
저 부분을 극찬하더라구요^^
그리고 또하나 저 뒤쪽에 달린 제가 잡고 있는 저 부분
저 부분도 없으면 넘 아쉬운 부분이죠~
아기가 발목을 넣고 저부분을 잡고 당겨주면
발이 쏘옥 신발에 들어간답니다^^
신발을 착용하고 사진좀 찍으려고 했는데...
벌떡 일어나서 놀이하러 가는 하쭈.
새신발인데도 발에 착 감기는지 너무 잘 걷고
벗으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저렇게 쭈구리고 않아서 놀이하는데도
넘 편안해 하더라구요~
양말같은 편안함이라고나 할까? ㅎㅎ
제가 직접 신어보진 않았지만 그럴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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