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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솔] 율군은 올드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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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 13-03-19 18:40 조회 1,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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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솔 베이비 슈즈 편안함이 다르다..::
율군은 신발이 여섯컬레가 있는데요..^^
요즘 계속 신고 외출하는 신발은 올드솔 베이비 슈즈예요
스키드 슈즈 슬레이트 메탈릭...
색상이 은은한 펄감있는 그레이계열이라서
어떤 의상과도 딱 어울리는 신발이예요
 


 
한껏..외출 준비를 하고 나섰는데..차에 타고.. 5분안에 잠들어 주시는 센스...

율군이 사는 인천에서 춘천까지..달리고 달려서~~
맛있는 닭갈비를 먹으러 외출했어요
차에 타면 항상 신발이 무거운건지.. 답답한건지 카시트에 앉으면 벗었거든요
그리고 내릴때 또 신겨달라고 하고요
하지만 올드솔은 가볍고 부드러워서 그런지~
계속 신고 움직였던것 같아요
부드러운 천연 가죽이라서 그런가요??

 
 

 
올드솔은 밑창 부분까지 가죽이라서~ 정말 걸을때 아가의 발 모양도 다른거 같아요
그렇게 뛰어 다녔는데도..^^:
밑창이 깨끗하네요..
 
 
오늘의 스타일은.... 캐쥬얼진.....^^
올드솔의 스키드 슈즈 슬레이트 메탈릭 스타일이랍니다.
어울리나요??
 

 
 
 

 
 
 
그리고 공지천에 오리배 타러 갔어요
아이들 데리고 전..처음 타는거 같아요
무섭기도 했는데..ㅎㅎ
아이들은 그저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오후가 되서 약간은 바람이 서늘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신나해하니까.......



 
^^ 태어나 처음... 타본 오리배~~ ^^'
옆에 다른 오리배가 지나갈때마다.. 인사를 하고 소리를 지르고..
아이들은.. 다르죠?

 
가지런히 앉아있는 올드솔 신은 율군의 발~!

 
그리고.. 다음날..
누나의 어린이집 등원을 함께 하는 율군..
유모차에 타더라도 항상 신을 신으려고 이젠~ 챙기는 율군이랍니다
 
 

그리고 아빠랑 큰 누나랑 파주 신세계 첼시로 외출을 했어요 ~
이곳에선.. 봄기운이~ 그래도 나더라구요
튤립도 피었고~ 사람들의 가벼운 옷차림에서도..봄은
그렇게 느껴집니다.
급하게 외출하고 돌아오느라고.. 신나게 뛰게 해주지 못했어요
둘째 누님이 어린이집에서 기다리고 있는지라..ㅠ.ㅠ
아쉬웠지만.. ^^ 또 외출할 날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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