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지수
작성일: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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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딸 올드솔 프랄린슈즈에 푹 빠져 살아요. 외출할때마다 "엄마 나 반짝반짝 신발 신을래요~" 그렇게 말하네요.ㅎㅎ 울딸의 걸음마슈즈로 처음 올드솔을 접했는데 그매력에 반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신고 있어요. 디자인도 이쁜데 또 편하기로도 최고니 이만한 애들 신발이 없는것 같아요. 바닥창도 고무라 미끄러질 염려없이 막 뛰어다녀도 되고요~ 원피스면 원피스 바지면바지 모든 옷차림에 다 잘어울리니 활용도도 최고에요~ 진짜 색깔별로 하나씩 있었음 좋겠어요.ㅎㅎ

작성자: 이연정
작성일: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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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랄린슈즈 실버컬러는 정말 여기저기 매치하기 너무 좋아요 디자인자체가 바지에도 잘어울리고 치마에도 잘 어울리는거라 아침마다 뭐 신길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예쁜것만 찾아대는 6살 딸아이 신발투정 부리지않고 매일 이것만 신겨달라고하네요. 이것저것 신발 많이 살 필요없이 프랄린슈즈 하나만있으면 OK~~

작성자: 김나연
작성일: 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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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된 저희딸 매일같이 프랄린슈즈만 신네요. 어린이집 갈때도 혼자서 신고벗고하기 쉬워서 어린이집에서도 좋아하고 실버 색상이라 밝은색이나 무채색 계통의 옷에도 잘어울리구요. 바닥부분도 편해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많이 걷는 날에도 힘들어하거나 발아파하지않아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작성자: 최자희
작성일: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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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유치원가는 아이인데 유치원원복에도 프랄린슈즈! 하원하고 나서는 샤랄라한 원피스 좋아해서 그걸로 갈아입고는 또 프랄린슈즈! 완전 푹 빠졌는지 매일같이 이 신발만 신는다고 하네요. 5살 여아이고 발사이즈 15cm인데 발볼이 큰편이라서 지금 넉넉하게 170사이즈 신발 신거든요. 작으면 못신을까봐 28호 주문했는데 살짝 여유있게 잘맞아요^^ 위에 끈이 있으니 살짝 커도 잡아줘서 벗겨지지 않고 편안하게 신네요.

작성자: 한지선
작성일: 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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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이라 그런지 은색이라 그런지 신고 나가서 한시간만에 다까졌어요 지금 5살이라 그런지 현란하게 발을놀려그런지^^ 속상하네요 ㅎㅎ 근데 까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나중에 작아지면 다른컬러로 구매해야겠어요^^ 그래서 별하나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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